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워 인플레 (문단 편집) === 현실감 상실 및 괴리 === [[따끈따끈 베이커리]], [[테니스의 왕자]], [[식극의 소마]]처럼 현실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에서는 점점 현실과 동떨어지는 결과를 낳게 된다. 배틀물과 같은 판타지 장르에서도 초기 세계관과의 괴리로 작품의 완성도를 떨어트린다. 예를 들어서 드래곤볼은 초기에는 모험물이었지만 사이어인편을 기점으로 우주 최강자를 놓고 다투는 장대한 [[스페이스 오페라]] 작품이 되버리며, 나루토는 초기에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닌자들의 이야기 정도로 어느정도 닌자다운 묘사를 지켰지만 갈수록 닌자의 틀을 벗어난 마법사 대전이 아닌가 싶은 기술들이 등장하더니 [[육도선인]] 같은 신화적인 존재들이 나오며 [[외계인]]인 [[오오츠츠키 일족]]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말 그대로 우주로 가버린다. 여기에 [[보루토]]에서는 이같은 현상이 더욱 심화되는중이다. 이능력으로 일방적인 파워의 고저차이로 싸움이 결판나는걸 어느정도 회피할 수 있긴하지만 이마저도 어느정도 넘어가면 독자가 받아들일 수 있는 합리적인 수준을 넘어 파워 인플레의 덫에 걸리기는 마찬가지다. [[블리치 천년혈전 편]]의 최종보스 [[유하바하]]는 단순한 영압 싸움의 수준을 넘어 딱히 제약도 없는 추상적이고 사기적인 능력을 사용하며, 그에 대한 파해법이라는 것도 정지의 은이라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